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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재단·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이크레더블, 바이오벤처 IPO·투자 연계 지원

바이오 커넥트 개최…제약사 12곳·투자사 10곳 참여 벤처 10곳 IR 발표·기술특례상장 컨설팅…후속 투자·사업 협력 모색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 작성자 KIMCo
  • 출처 바이오타임즈, 2026.10.15
  • 언론사/행사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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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이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이크레더블과 함께 바이오벤처의 기업공개(IPO) 준비와 투자 유치,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KIMCo재단은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KIMCo X YBTH 바이오 커넥트(Bio-Connect): IPO 가이드라인 & 투자 파트너링 Meet UP’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망 바이오벤처와 제약사·투자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IMCo재단과 연세의료원의 투자·육성 대상 바이오벤처 10곳을 비롯해 국내 제약사 12곳과 투자사 10곳이 참여했다. 참가 벤처들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핵심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제약사 및 투자사와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등 후속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참여 벤처 10곳 중 3곳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모두의 챌린지 바이오’ 선정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사업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공동주관기관인 이크레더블은 기술특례상장 전문위원단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술특례상장제도와 바이오 스타트업의 상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어 참가 기업의 IPO 준비와 상장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바이오벤처가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력 확보뿐 아니라 투자 유치와 제약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유망 바이오벤처와 제약사, 투자사 간 협력 기회를 넓히고 후속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영구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대표는 “대학과 의료원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려면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KIMCo재단과 함께 유망 바이오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와 파트너링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이크레더블 기술가치평가본부장은 “바이오의약품 벤처가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 성과는 기술특례상장 진입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라며 “세미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공한 상장 전략 가이드가 유망 바이오벤처의 자본시장 진입과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IMCo재단과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는 지난해 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망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공동 발굴·평가, 포트폴리오 기업 육성,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등에서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기업 발굴부터 투자, 기술사업화와 후속 성장까지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타임즈,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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